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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브레인아트 풍류도 장생축제
▲ 지구별 예술단 소속 어린이 단원들이 신명나는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풍류도의 지구별 예술단 소속 어린이 단월들이 신명나는 난타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99살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하루 이틀 아프다가 3일째 죽는다는 9988123. 이런 9988123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제 5회 브레인아트 풍류도 장생축제가 지난 11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대둔산 자락의 풍류도 예술원에서 개최되었다.글. 조채영 chaengi@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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