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3째주 전 세계 60개국에서 열리는 세계뇌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를 맞이해 충남뇌교육협회가 천안 시민들을 위해 뇌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뇌교육의 가치와 효과'란 주제로 하태민 교수(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를 초청했다. 강좌는 오는 3월 24일 목요일 천안 컨벤션센터 본관 2층에서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유엔공보국 NGO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원장 이승헌, kr.ibrea.org) 주최로 '뇌, 창의성 그리고 명상'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열리는 '2011 세계뇌주간 뇌교육세미나'는 서울, 대전, 대구, 인천, 천안, 일산, 분당, 원주 등 8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두뇌포털 브레인월드(www.brainworld.com), <브레인> 잡지가 후원한다.
이번 ‘세계뇌주간 뇌교육 세미나’에는 유엔공보국 NGO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 인증기관인 6개 지역뇌교육협회 주관으로 성인 두뇌건강, 창의성, 아동 집중력 증진, 노인인지력 향상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글. 이수연 brainlsy@brain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