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3째주 전 세계 60개국에서 열리는 세계뇌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를 맞이해 경기뇌교육협회가 시민들을 위해 뇌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21세기 영재상과 뇌교육'이란 주제로 뇌교육전문지 <브레인> 편집장을 맡고 있는 장래혁 한국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초청했다. 강좌는 오는 3월 16일 수요일 일산동구청 대강당에서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유엔공보국 NGO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원장 이승헌, kr.ibrea.org) 주최로 열리는 '2011 세계뇌주간 뇌교육세미나'는 서울, 대전, 대구, 인천, 천안, 일산, 분당, 원주 등 8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두뇌포털 브레인월드(www.brainworld.com)가 후원한다.

이번 ‘세계뇌주간 뇌교육 세미나’에는 유엔공보국 NGO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 인증기관인 6개 지역뇌교육협회 주관으로 성인 두뇌건강, 창의성, 아동 집중력 증진, 노인인지력 향상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글. 이수연 brainlsy@brain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