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의 기적, 휴식이 뇌를 깨운다

하루 10분의 기적, 휴식이 뇌를 깨운다

10분의 명상, 세라토닌의 증가를 불러와

2011년 02월 10일 (목)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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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 의학계에서는 뇌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바로 기억력 향상을 원한다면 뇌를 쉬어 주라는 것.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뇌를 잘 쉬게 해 줄 수 있을까?

우리의 뇌는 수십 가지가 넘는 신경 전달 물질을 분비한다. 그 중 세라토닌은 기분을 좋게 하고, 안정감과 활력, 행복한 느낌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 이 세라토닌은 주의 집중 및 기억력을 향상시켜 업무 능률을 올리는 데, 적절한 휴식과 명상이 이 세라토닌을 가장 많이 분비시킨다. 

세라토닌은 상대적 기쁨이 아닌, 절대적 만족감을 준다. 누구를 이기거나 소유를 해서 오는 만족감이 아니라 홀로 내면이 평화로운 상태이다. 그럼, 이 세라토닌을 증가 시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10분의 명상과 휴식 즉, 뇌를 쉬어 주는 것.

<10분 휴식을 주는 명상>

1. 허리를 바로 세우고, 팔을 편안히 늘어뜨려 양손을 다리 위에 얹습니다.

2. 눈을 지그시 감은 상태에서 손에 의식을 집중합니다. 손에서 코끝으로, 코끝에서 콧구멍으로 의식을 이동합니다. 코로 숨을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가만히 느낍니다. 피부와 공기의 미미한 마찰을 느끼는 사이 집중이 더욱 깊어집니다.

3. 그 상태에서 혀끝을 윗니쪽 입천장에 붙입니다.

4. 그렇게 5분쯤 지나면 입안에 맑은 침이 고입니다. 침이 나오는 것은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 있다는 신호입니다. 불안하고 긴장하면 침이 바짝 마릅니다.

5. 가슴이 답답하거나 화가 날 때는 입을 조금 벌린 상태로 숨을 내쉽니다. 턱에 힘을 빼면 아랫입술이 벌어집니다. 내쉬는 숨소리는 '하~' 하고 나도록 합니다. 가슴 저 아래쪽에서부터 훑으면서 올라오는 소리입니다. 들숨은 입을 벌린 상태에서 코로 들어오게 합니다. '하~' 내쉬는 숨을 천천히 수십 번 계속 하면 가슴이 풀리면서 좀더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글. 조채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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