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셀럽] 내가 좋아하는 향기와 기억, 그리고 감정의 상관관계

향기를 맡는 뇌, 향기는 기억을 남기고

사회적 이슈를 뇌로 풀어보는 브레인셀럽 19회 '향기를 맡는 뇌' 1부에서 향기를 맡는 매커니즘과 향기 치유법으로 널리 알려진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겨울이 오면 거리에서 풍기는 붕어빵과 호떡 냄새에 입에 침이 고이고, 겨울 간식으로 행복했던 기억과 감정이 떠오른다. 향기와 기억, 감정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셀럽으로 출연한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 한다경 협회장은 브레인셀럽 장래혁 MC(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교수)와 함께 관련 토크를 가졌다.

사람이 향기를 맡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향기를 맡는 것은 공기 중에 떠도는 향기 분자가 코 속의 후각 수용체에 접촉하여 대뇌변연계로 전달되고 정보로 처리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대뇌변연계에는 기억과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와 해마가 있는데 향기가 뇌로 전달되어서 인지되는 순간, 우리는 그 향기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되고, 그 기억에 얽힌 감정 역시 느낄 수 있다. 향기에 대한 개인적인 좋고 싫음은 과거의 기억과 감정에 따라 결정된다는 이야기다.
 


또한 향기는 심신의 치유에도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 협회장은 치유와 관련된 아로마테라피를 설명하면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폐섬유화현상으로 건강에 문제가 발생한 사례자에게 프랑킨센스, 유칼립투스, 몰약, 타임의 에센셜 오일을 블랜딩하여 사용한 후 호흡이 편해지고 활동에 제약이 없어진 사례부터 대상포진으로 힘들어하던 사람에게는 레몬밤, 유칼립투스, 제라늄, 정향, 라벤더, 일랑일랑 등의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의사도 놀랄 만큼의 빠른 회복을 할 수 있었던 사례까지 아로마테라피의 치유기능은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에 대한 사소하지만 궁금한 질문과 답도 이어진다. 후각과 향기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는 유튜브 브레인셀럽 채널의 브레인셀럽 19회 '향기는 기억을 남기고'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글.  박수진 브레인셀럽PD/ brainceleb2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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