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좋아하는 놀이, 내 몸으로 연주해요

뇌또리TV

브레인 87호
2021년 09월 11일 (토) 21:30
조회수474
인쇄 링크복사 작게 크게
복사되었습니다.

3세 이상 유아기의 뇌는 전두엽의 시냅스 형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다. 전두엽은 인성(人性, personality)이 태어나는 곳이라고 불리는 만큼 판단과 기억,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인간성과 도덕성을 좌우하는 대뇌피질의 영역이다. 

3세에서 7세에 이르는 유아기에는 언어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표현을 하게 되며, 친구와 가족 간의 관계를 통해 사회성을 배우게 된다. 이때 다양한 상황과 감정연습으로 좋은 생활습관을 기르고, 남을 배려하는 태도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키즈뇌교육의 <뇌또리TV>는 유아기의 뇌 발달에 맞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뿐 아니라 노래와 율동을 통해 뇌와 연결된 몸의 부위들을 자극해준다. 상황별 에피소우드는 자신의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을 느끼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드라마이다.

2021년 3월에 오픈한 유아 전문 채널 <뇌또리TV>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뇌교육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새봄을 맞이한 <뇌또리TV>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소개한다. 

# 뇌가 좋아하는 놀이: “내 몸은 악기! 내 몸으로 연주해요”  
 


“내 몸이 악기라구요? 
 맞아요, 내 몸은 악기예요.  
 발을 구르면? 쿵.쿵.쿵. 
 박수를 치면? 짝.짝.짝.  
 혀를 움직이면? 똑.딱.똑.딱.
 배를 두드리면? 통.통.통.  
 내 몸은 악기! 우와 정말 신기하네요.” 

 내 몸은 악기! 
 아이들과 함께 소리가 나는 몸의 부위를 
 찾아보고 두드려 보세요. 
 소리를 입으로도 따라 해 보면 더 재미있어요.  
 소리에 맞추어 리듬을 만들어보고, 신나는 노래에 맞추어 
 온몸 두드리기를 해보세요.
 내 몸은 악기! 나는 연주가! 

아이와 이렇게 놀아주세요!

<아이와 함께하는 신나는 온몸 두드리기>

 

1. 손끝으로 머리를 톡톡톡 두드려 보세요.
2. 손바닥으로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 보세요.
3. 손바닥을 오목하게 해서 아랫배를 통통통 두드려 보세요.
4.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쑥 내밀고 퉁퉁퉁 두드려 보세요.
5. 손바닥으로 무릎에서 발목까지 탁탁탁 두드려 보세요.
6. 신나는 노래를 틀어놓고 춤을 추면서 몸의 악기를 연주해보세요. 

내 몸은 악기! 온몸을 두드리면 이런 점이 좋아요

온몸 두드리기 놀이는 온몸을 두드려서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동작입니다. 우리 몸의 경혈을 자극하여 혈액순환과 에너지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긴장과 불안을 해소해 줍니다. 온몸을 두드리고 나면 뇌또리처럼 쓰윽 쓰윽 온 몸을 시원하게 쓸어주면서 “아이 시원해~”라고 말해주세요. 

# 뇌가 좋아하는 노래와 율동: “친구야 반가워”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친구를 만나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키워주세요. 친구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노래와 율동 <친구야 반가워>를 소개합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 모든 것이 낯설죠? 하지만 괜찮아요.  
  내가 먼저 다가가서 밝게 웃으면 친구도 따라 웃을 거예요. 
  선생님께도 먼저 인사해보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새 학기에는 모든 것이 낯설어서 처음에는 좀 힘들겠지만 
  새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서 더 행복한 시간이 될 거예요.  
  친구들의 뇌를 믿고, 용기를 내보세요. 그리고 먼저 다가가 보세요. 
  친구야, 만나서 반가워, 친구야 사랑해!”  

뇌또리TV_ 뇌가 좋아하는 놀이 (클릭)

글. 김수민

어린 시절 뇌교육을 경험했고,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했다. 유아기에서 청소년기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힐링명상 체인지TV에서 유아전문 채널 뇌또리TV 담당PD  로 일하고 있다. 

ⓒ 브레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 뉴스

설명글
인기기사는 최근 7일간 조회수, 댓글수, 호응이 높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