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의 황금빛 기억 '클림트 인사이드' 전시 4월18일까지 본다

'미디어앤아트', 관객 호평 이어져

 예매 오픈과 동시에 예매 점유율 랭킹 1위로 흥행에 성공한 <클림트 인사이드> 전이 전시 개막 이후 이어지는 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오는 4월 18일까지 전시 연장 한다.
클림트 작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클림트 인사이드>는 미디어 아트의 선두주자 ‘미디어앤아트’의 다섯 번째 프로젝트로 관람객의 열띤 호응 속에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

▲ 클림트 작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클림트 인사이드'가 4월18일까지 전시 연장된다.


<클림트 인사이드>는 황금 색채의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빈 분리파 결성부터 황금 시대 개척까지의 삶과 그의 작품 260여 점을 6개의 세션을 통해 소개한다. 또한, 클림트의 다채로운 색감을 만나볼 수 있는 쉘터 체험존, VR(가상현실) 체험존, 명화합성 체험존이 구성되어 있다.

<End of Century: 합스부르크의 황혼>, <Ver Sacrum: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Women: 순수와 퇴폐의 공존>, <Stoclet Frieze: 생명의 나무>, <Later Colors: 고요한 사색, 새로운 색채>, <Kiss: 전 세계인의 환상이 된 한 장의 그림>으로 구성된 공간을 따라 관람객들을 마치 조각을 맞추듯 클림트의 삶의 여정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성수동 문화복합공간 S-FACTORY에서 클림트의 시그니처인 황금빛이 극대화되어 그가 추구했던 영원성을 구현한 이번 전시는 오는 2017년 4월 1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글. 정유철 기자 npns@naver.com   사진. 클림트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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