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뇌교육의 통합적 접근과 전망' 성황리 마쳐

[포토] '뇌교육의 통합적 접근과 전망' 성황리 마쳐

2월 1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 "뇌교육의 통합적 접근과 전망" 제15회 학술대회 기념촬영(제공=뇌교육연구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UBE) 뇌교육연구소는 대구교육대학교 특수(통합)교육학과와 공동으로 "뇌교육의 통합적 접근과 전망" 제15회 학술대회를 지난 1일 대구교육대학교 1강의동 101호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조강연 3편, 연구논문 4편이 발표됐다. 기조강연은 서호찬 UBE 뇌교육학과 교수가 ‘뇌교육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진로정체감, 진로성숙도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이어 윤선아 UBE 뇌교육학과 교수가 ‘뇌교육 정서활동의 원리와 기법’을, 권효숙 UBE 뇌교육학과 교수가  ‘뇌운영의 인지적 토대’를 발표했다. 연구논문은 ▲ 차크라 명상 시 자율신경 및 뇌파의 변화(김종상, UBE 뇌교육학과), ▲ 에너지집중력 자석놀이가 통합학급 정서‧행동장애 위험군 아동의 주의집중력에 미치는 영향(하선임,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초등교육학과), ▲ 초등학교 교사 소진에 관한 연구(조환이, UBE 뇌교육학과), ▲ 뇌교육 현장실천 사례 : 뇌교육 웃음명상(송은아, UBE 뇌교육학과) 순으로 발표했다.

글. 윤한주 기자 kaebin@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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