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협회, 뇌교육 강사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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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40호
2013년 05월 25일 (토)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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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표준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성 강화

(사)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는 지난 4월 20일 ‘대한민국을 바꾸는 2013 뇌교육 멘토·멘티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뇌교육 전문 강사 80여 명이 참석해 뇌교육 표준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김나옥 국제뇌교육협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뇌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뇌교육”이라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뇌교육 강사는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활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박규리 트레이너가 전문 강사로서의 기량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강의 기법을 알려주었다. 박 트레이너는 같은 흙으로 만들지만 쓰임새와 가치가 전혀 다른 ‘도자기’와 ‘옹기’를 예로 들며, 강사의 가치도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도자기도 되고 옹기도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강사를 4단계로 분류해 설명했다. 1단계는 내용을 숙지해 전달하는 스피커 강사, 2단계는 안내를 해줄 수 있는 가이드 강사, 3단계는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컨설턴트 강사, 4단계는 삶의 변화를 불러일으킬 멘토 강사이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한 강사는 “뇌교육 강사를 한 번이라도 만나본 사람들은 강사들의 뜨거운 열정에 놀란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열정과 더불어 강사로서의 전문성까지 얻게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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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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