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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자기 계발에 힘쓰고, 목표를 향해 한눈팔지 않고 달렸는데도 왜 우리는 행복하지 않은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행복’은 인류의 절대 화두였지만 최근 그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보통 행복은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하는데,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디팩 초프라는 행복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좌우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며 영원하고 외부 여건에 흔들리지 않는 ‘완전한 행복’을 알려준다. 진정한 행복은 심연의 참자아에 뿌리내리는 것, 즉 깨달음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한 참자아를 깨닫기만 하면, 고통이 아닌 참다운 행복의 희열을 맞볼 수 있다. 행복 안내자를 자처한 디팩 초프라의 일곱 가지 이정표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모든 존재를 하나로 연결하는 고리를 발견하게 된다.
글. 이수연 기자 brains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