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스크린 학습법으로 전교 150등 올랐어요”

“브레인스크린 학습법으로 전교 150등 올랐어요”

BR뇌교육 성북지점 김승희(중학교 3학년) 인터뷰

브레인 29호
2013년 01월 15일 (화)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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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양이 BR뇌교육에 다니게 된 것은 지난해 12월부터이고, 브레인스크린 학습법을 시작한 지는 이제 3개월째다. 브레인스크린 학습법을 하면서 가장 크게 변화한 것은 학원을 전혀 다니지 않게 된 것이다.

그전에는 학교 수업이 끝나면 바로 학원으로 직행해야 했다. 학원 수업 외에 수학과 영어 과외를 했고, 인터넷 강의도 들었다. 심지어 자기주도학습법을 배우는 학원까지 따로 다녔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느라 정작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다. 막상 시간이 나도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는 핑계로 딴 짓을 하기 일쑤였다. 성북지점 박동원 선생님은 승희의 생활습관을 파악한 다음 가장 먼저, 불필요한 학원 수업을 모두 정리하도록 했다.


“학원을 아무리 많이 다니고 과외를 열심히 해도 아이가 실제로 공부하는 게 아니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쓸데없는 돈 낭비에 시간 낭비일 뿐이죠. 승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절대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어머니를 설득할 수 있었어요.”


실제로 상담을 해보면 아이들도 힘들어하고, 실질적인 학습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닌데, 무작정 학원 공부와 과외를 시키는 학부모가 상당히 많다. 문제점은 알고 있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승희의 경우 본질적인 노력에 집중하자는 선생님의 의견에 어머니가 적극 동의했고, 브레인스크린 학습법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결단을 내릴 수 있었다고 한다. 

과감한 선택과 집중은 일단 적중한 듯 보인다. 지난 중간고사에서 승희는 집중적으로 공략한 사회와 과학 과목에서 전교 석차가 무려 150등이나 올랐다. 브레인스크린 학습법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나온 결과치고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특히 승희가 학습 효과를 본 것은 브레인스크린 학습법의 한 단계인 333학습법을 통해서이다. 333학습법은 뇌가 망각하기 전에 학습 내용을 세 차례에 걸쳐 3분씩 복습해 공부 내용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333학습법은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저장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효과는 아이들 스스로 자기가 ‘진짜 공부’를 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인지(메타인지)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배운 것을 정말 자기 것으로 만들고 있는지 스스로 체크하는 공부법이기 때문에,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진짜 노력’이라는 게 무엇인지 아이들 스스로 인식할 수 있게 돼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면서 아이들의 눈빛부터 달라져요.”


그렇다고 브레인스크린 학습법이 짧은 시간에 좋은 성적을 올리는 데만 치중하는 것은 아니다. 박동원 선생님은 말한다. “아이들 교육을 하다 보면 학습과 인성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절감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숙제를 안 해오면 거기엔 분명 공부를 하지 못하게 하는 정서적인 장애물이 있어요. 공부와 생활은 맞닿아 있기 때문에 인성이나 정서적인 부분을 함께 해결해주지 않으면 성적이 오르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라도 인성 교육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무턱대고 남들을 따라가는 교육이 아닌, 아이의 두뇌 능력을 최대로 향상시켜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게 하는 교육, 그것이 브레인스크린 학습법이다.

글·전채연 ccyy74@naver.com | 사진·김성용 Pango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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