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곧 예술, 홍익 아티스트 되어 사람들 힐링하고파"

[인터뷰] 힐링 아티스트 발굴 오디션 본선대회 1위 수상자 유재성 씨

▲ 유재성 씨가 지난 24일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힐링 아티스트 발굴 오디션 본선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저의 비전은 홍익 아티스트 클럽을 만들어서 세상을 힐링하는 예술가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힐링 아티스트 오디션은 저의 꿈과 정확히 일치했기에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유재성
(27) 지난 24 일지아트홀(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힐링 아티스트 발굴 오디션 본선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유재성 씨는 < 오브 라만차> OST '이룰 없는 ’, <영웅> OST ‘장부가 노래와 , 연기력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뮤지컬 공연으로 한껏 기량을 뽐내며 심사위원과 청중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성악가 조미경 교수는 “어제 예선에서 보여주었던 실력이 있는데, 어떤 생각으로 본선에 진출했기에 하루 사이에 이렇게 달라질 있느냐 "놀라움을 말로 표현할 없다.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이해할 없는 것은 어떻게 갑자기 발성과 호흡이 바뀔 있느냐는 것이다.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이렇게 아티스트가 변할 수가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유재성 씨가 힐링 아티스트 발굴 오디션 본선대회에서 노래를 하고 있다.

지구시민운동연합이
주최하고 글로벌사이버대와 일지아트홀, 체인지TV 주관한 힐링 아티스트 발굴 오디션 본선대회에는 9팀이 출전했다. 1, 2차전 경연 결과, 유재성 씨가 1(지구시민상), 이지은 씨가 2(홍익상), 하이진 재즈콰이어가 3(힐링상) 영광을 차지했다. 이날 유재성 씨를 만나 수상 소감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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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래와 , 연기와 혼연일체가 되어 공연한 모습에 많은 사람 감동한 같다. 1위를 소감이 어떤가.
너무 신기하다. 저보다 노래 실력이 출중한 분들도 많으셨는데, 끼를 봐주신 같아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이번 힐링 아티스트 오디션 소식을 듣고 무조건 지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예술적인 트레이닝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나에게는 꿈이 있었다. 5 전부터 홍익 아티스트 클럽을 만들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오늘 오디션을 통해 내가 그리던 꿈의 실타래가 풀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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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에서 노래 실력이 월등히 향상됐다는 심사평을 들었다. 특별한 비결이 있는가?
우선 내가 언제 이런 기회를 얻어보겠나 싶은 마음에 이번 무대에서 끝장내겠다는 각오로 섰다. 내가 잘하는 하나 있다면, 추진하는 능력이다. 누군가가 내게 피드백을 주면 바로 수용하고 바꾼다. 흔히 과정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그게 나에게는 어렵지 않게 다가왔던 같다. 어제 심사위원님의 조언도 그냥 받아들여 적용했고, 심지어는 오늘 경연 올라오기 직전 같이 오디션을 친구가 이야기해준 부분도 듣고 무대에서 바꿔서 했는데 칭찬해주셔서 신기했다. 정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체인지할 있는 , 뇌를 활용하는 습관이 실력 향상의 비결인 같다.

▲ 힐링 아티스트 발굴 오디션 심사를 맡은 이승헌 총장(왼쪽)과 1위 수상자 유재성 씨(오른쪽)가 기념사진을 함께 찍고 있다.

힐링 아티스트 오디션 준비는 어느 정도 했는가.
오디션 소식을 접한 2 전이었다. 예술적인 스펙이 없다 보니 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오디션은 무조건 내가 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어떻게든 해보자고 결심했다. 이번에 준비하면서 하루에 같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뇌를 때와 때의 결과와 퀄리티가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매일 3~4시간씩 연습했는데, 목표를 가지고 하니까 하루하루가 다르더라. 이게 목소리인가 싶고, 변화하는 목소리에 감동해서 눈물도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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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씨가 생각하는 예술 그리고 힐링 아티스트란 무엇인지.
진부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삶이  예술이다. 먹는 것도 동작이 있고, 아기가 맘마맘마 하는 것도 음률만 있으면 노래가 있다. 뭔가 대단한 무대와 조명이 있어야 춤이 되고 노래가 되는 아니다. 예술적 트레이닝을 받느냐 받느냐가 중요한 것도 아니고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예술은 정의를 따로 내릴 필요가 없는 예술이다. 뇌과학적 측면에서 봤을 때, 인간은 누구나 뇌에 예술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다. 그걸 학문이나 분야로 나눠버리니까 사람들이 배워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힐링 아티스트는 자기 뇌에 심겨 있는 예술적 감각을 깨워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치유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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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나 계획이 있다면.
예술적인 활동으로 돈을 벌거나 명예를 얻고 싶은 마음은 없다. ,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예술로 사람들을 힐링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술은 배워서 하는 아니라는 점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집스럽지만 예술적 트레이닝을 받지 않고 스스로 깨우치려고 노력했던 것 그런 연유에서였다훗날 홍익 아티스트 클럽을 만들어서 예술에 대한 꿈을 심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사진. 이효선 기자 sunnim03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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