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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과학연구원 발행 뇌교육전문지 '브레인' 축하메세지
<브레인>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뇌는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바로 뇌활용의 대중화가 요구되는 것이죠.
브레인 잡지는 지난 8년간 묵묵히 이 흐름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 여정을 지켜준 관계자 분들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글. 하태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
* 이 글은 한국뇌과학연구원 발행 뇌교육 전문지 <브레인> 창간 8주년 축하메시지로 실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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