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교육이 중국에 100억원의 로열티를 받고 수출됐다는 굿뉴스를 들었습니다. 뇌교육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는 생각에 저도 무척 기쁩니다. 이 시점에, 뇌교육 전문지 <브레인> 창간 8주년은 더욱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뇌교육이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로 뻗어나가 세상 모든 이들의 뇌의 가치를 일깨우는 날이 멀지 않을 거라 기대하면서, <브레인> 잡지도 뇌교육과 함께 세계적으로 수출되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김구민 BR뇌교육 운영이사
*이 글은 한국뇌과학연구원 발행 뇌교육 전문지 <브레인> 창간 8주년 축하메시지로 실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