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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뇌는 모든 것의 모든 것입니다.
특히 한민족은 역사적으로 뇌에 대한 깊은 연구가 있어 왔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저술하신 영원한 진리서인 삼일신고에는 '자성구자 강재이뇌自性求子 降在爾腦 '라는 가르침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 군더더기 없는 짧은 말은 온 인류를 구원 할 거룩한 선언입니다. 이런 우리에게 <브레인>이 창간되었고 어느덧 8년이 되었다는 것 또한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현대인에게 진정한 깨우침을 주는 세계적인 잡지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글. 원암 장영주 (사)국학원 원장(대)
* 이 글은 한국뇌과학연구원 발행 뇌교육 전문지 <브레인> 창간 8주년 축하메시지로 실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