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북스] 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꾼다

[브레인 북스] 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꾼다

뇌과학이 그려낸 단 하나의 감사 교과서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해 답답한가? 나만 빼고 모든 사람이 잘나가는 것 같아 허무한가? 인생이 늘 제자리걸음만 하는 것 같아 절망스러운가?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자기계발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는 일이다. 

감사가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그것이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감사는 ‘긍정적인 마인드’ 정도로만 남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하는 ‘좋은 말’이 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감사를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넘어 뇌의 작동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함으로써 인생을 바꾸는 힘이라고 말한다. 

두 저자는 감사의 힘을 그럴듯한 위로로 소비하지 않기 위해, 감사가 삶의 여러 영역에 미치는 효과와 이를 습관화하는 방법을 이 한 권에 오롯이 담아냈다. 

정신과 전문의인 가바사와 시온은 뇌와 마음의 메커니즘을 감사와 연결해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감사 전문가인 다시로 마사타카는 감사 사고, 감사 일기, 감사 워크 등을 통해 ‘고맙습니다’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감사는 더 이상 예의상의 인사말에 머물지 않는다. 실제로 건강, 마음챙김, 인간관계, 성과 등 인생을 이루는 대부분의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두 저자는 최신 뇌과학 연구와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감사가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낮추고 회복탄력성과 자존감을 높이는 과정을 짚어낸다. 

나아가 ‘감사하는 뇌’를 훈련했을 때 인간관계는 물론 업무 성과까지 달라지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책장을 덮고 나면, 당신은 무엇에든, 누구에게든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질 것이다.

감사는 ‘태도’가 아니라 ‘힘’이다
뇌가 바뀌어야 삶이 바뀐다

이 책은 감사를 삶을 긍정하고 단순히 마음을 다잡는 태도를 넘어, 뇌의 작동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함으로써 인생을 바꾸는 ‘힘’이라고 말한다. “감사해야지”라는 다짐이 번번이 흐지부지되고,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이유도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감사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한 채 막연한 결심에만 머무르기 때문이다.

두 저자는 최신 뇌과학 연구와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감사가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낮추고 회복탄력성과 자존감을 높이는 과정을 짚어본다. 또한 감사가 소속감을 강화하고 관계의 긴장을 완화하는 이유, ‘감사하는 뇌’를 갖추었을 때 일과 인간관계의 흐름이 달라지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저자는 뇌와 마음의 메커니즘을 감사와 연결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도파민, 옥시토신, 세로토닌 같은 뇌 내 물질 분비와 맞물려 건강, 마음챙김, 인간관계, 성과 등 삶의 여러 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더 나아가 ‘감사하는 뇌’에 도달해 삶을 변화시키기까지의 단계들을 세심하게 그려놓았다.

“고맙습니다”를 오늘의 습관으로 만드는 실천법

이 책의 강점은 설명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데 있다. 감사 전문가 다시로 마사타카는 수많은 사례와 실천 방법을 수록해 ‘고맙습니다’를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읽는 동안 ‘알겠는데 못 하겠다’라는 소심한 마음이 ‘오늘부터 해볼 수 있겠다’라는 굳은 다짐으로 옮겨가도록, 실천을 돕는 장치들이 촘촘히 배치되어 있다. 특히 책에 수록된 감사 사고법, 감사 일기·감사 워크 작성법은 누구든 곧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을 만큼 세세하고 친절하다.

두 저자는 감사의 힘을 그럴듯한 위로로 소비하지 않기 위해, 감사가 삶의 여러 영역에 미치는 효과와 이를 습관화하는 방법을 이 한 권에 오롯이 담아냈다. 

책장을 덮고 나면, 당신은 무엇에든, 누구에게든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한마디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일과 인간관계를 조금씩 개선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글. 우정남 기자 insight15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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