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공병영) 부설 인성교육연구원은 AI 시대에 필수적인 마음건강과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제11회 현장중심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교육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 ‘제10회 현장중심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 수상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이번 대회는 영유아 교육기관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전 교육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일반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대상은 교원을 포함하여 상담사, 사회복지사, 교수 등 다양한 교육 전문가를 아우르며 ▲학급·동아리 단위 프로그램 ▲학교 전체 문화 개선 사례 ▲유아·아동 대상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모 주제 역시 진로교육, 생명존중, 학교폭력 예방, 세계시민교육, 심리 상담, 생태전환 등으로 확대되어 인성교육의 범위를 사회적 문제 해결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 공모 과정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발표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연구의 참신성, 방법의 타당성,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총장상과 최대 7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수상 사례는 자료집 발간과 학술지 게재를 통해 전국 교육 현장에 배포될 예정이다.
신재한 인성교육연구원장은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의 정서적·사회적 역량이 교육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학교와 가정,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인 인성교육 모델을 정립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부설 인성교육연구원은 현대 사회에 필요한 인성 역량 강화와 뇌교육 기반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통해 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글ㅣ손예주 객원기자 yjsohn100@ube.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