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이 된 개그맨 이봉원, 반전 근육 사진 공개

몸짱이 된 개그맨 이봉원, 반전 근육 사진 공개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몸짱 사진 공개한 개그맨 이봉원, 완전 대박 몸매

 

▲ 만 48세 중년의 멋진 근육 (ⓒ사진=이봉원 트위터)

 

개그맨 이봉원이 만 48세의 나이를 잊은듯 몸짱이 된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오전, 이봉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참으로 오랜만의 트윗.. 그래도 운동은 계속했습니다. 술도 마시면서"라는 트윗과 함께 몸짱으로 변신한 사진을 올려놓았다. 헬스장 빨간 민소매 상의를 입은 공개한 사진 속 이봉원은 예전의 왜소한 이미지와 달리, 멋진 팔 근육과 뒤태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 지난 3월 사진 (ⓒ사진=이봉원 트위터)

 

그는 지난 3월 15일과 19일에도 운동하는 모습을 올려놓은 적이 있다. 2달 사이, 그의 근육은 좀 더 멋지게 다듬어졌다.

이봉원의 몸짱 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은 "이봉원씨 마저 몸짱으로 등극!" "힘주시느라 얼굴 빨개지셨지만, 그래도 멋져요" "박미선씨 좋으시겠어요" "운동 정말 열심히 하셨나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뇌과학계에서는 꾸준히 운동하면 다이어트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 좋고, 기억력 향상 등에 좋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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