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묻듯 브레인에 질문하라"

"AI에게 묻듯 브레인에 질문하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생최고경영자과정, 뇌과학자 박문호 박사 초청 특강 성료

▲ 박문호 박사가 6월 10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생최고경영자과정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전은애 기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난 6월 11일 뇌과학자 박문호 박사를 초청해 장생최고경영자과정 2기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

박문호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AI의 시대 지식의 중요성과 창의성 및 뇌와 의식에 대해 강연했다. 

박 박사는 노화와 지식의 관계에 대해 "인간의 유전자는 약 2만에서 2만 5천 개로 추정되는데, 이 중 실제로 단백질을 만들어 생명 활동에 쓰이는 유전자는 약 1만 4천 개 정도이다. 그마저도 제대로 쓰이지 않으면 유전자 내 정보가 소실되며 점점 유사한 기능의 유전자로 대체된다. 이것이 노화 현상이다. 노화는 서서히 효율이 떨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특정 연도를 외우는 것과 같은 암기 훈련이 중요해진다"고 설명했다.
 

▲ 뇌과학자 박문호 박사 [사진=전은애 기자]


창의적인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는 "매일 기상 시간이 달라도 자신만의 루틴이 있는 사람, 혼자 있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은 사람, 자기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뇌는 질문할 때 움직인다. AI에게 질문하듯 브레인에게도 질문해야 한다"며 자기 자신과의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들의 두뇌활용능력을 극대화하고 120세 시대의 건강과 행복을 설계하는 '장생최고경영자과정(JANGSAENG AMP)' 3기 모집을 진행 중이다. 상세한 안내 및 지원서 접수는 장생최고경영자과정 홈페이지(ceo.global.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_전은애 기자 hsp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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