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단어가 저절로 외워져요”
저는 5년째 BR잉글리쉬에 다니고 있어요. BR잉글리쉬에는 한 달에 한 번 스토리텔링 데이가 있는데, 그때 화목반 아이들끼리 스토리북에 있는 내용을 외워서 영어 연극을 했어요.
아이들이 박수를 쳐주니까 자랑스럽고 뿌듯했어요. 단어를 외울 때도 다른 학원에서는 무조건 외우라고 하는데, BR잉글리쉬에서는 그림을 그리면서 브레인스크린으로 연상하면서 외우니까 훨씬 잘 외워져요.
오재원
“문법 실력이 부쩍 늘었어요”
BR잉글리쉬 수업은 다른 학원처럼 틀에 박힌 딱딱한 수업이 아니라서 좋아요.
BR잉글리쉬에서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다 보니 부족했던 문법 실력도 부쩍 늘었어요.
이채린
“영어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됐어요”
저는 뮤지컬 캠프도 갔었고, 영어 말하기 대회에도 나갔어요. 무대에 섰을 때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말을 하려니 순간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어요.
하지만 평소 연습한 대로 목소리를 크게 냈어요. 나중에 사람들이 제가 긴장한 줄 전혀 몰랐다고 해서 신기했어요. 처음 레벨 테스트를 받을 때는 ‘YES’와 ‘NO’밖에 모를 정도로 아는 게 없었는데, 지금은 영어 실력이 월등하게 늘었어요.
성은지
“영어 말하기 대회 최고상 받았어요”
예전에 다른 영어 학원에 다녔는데, 수업내용이 너무 어려운 데다 매일 외우고 시험 보는 것만 반복돼서 질렸어요.
다른 학원을 찾다가 BR잉글리쉬에 다니게 됐는데, 친구들과 재미있게 어울리면서 영어를 배우니까 영어가 전혀 어렵지 않고 공부하는 게 재미있어요. 영어를 재미있게 하다 보니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가서 최고상까지 받았어요.
글·전채연 ccyy74@naver.com
사진·임선환 eve8739@naver.com 비알잉글리쉬 www.brenglis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