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지난 6월 26일 ‘치매 예방 및 항노화 두뇌운동법’ 공개강연회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점에서 열었다. 강연회는 최근 세계 저명 학술지에 게재되어 과학적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한국의 전통 두뇌훈련법에 대한 소개와 뇌파진동 명상을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강연회 참석자들은 “명상이라고 해서 요가 같은 것을 생각했는데 쉽게 따라할 수 있었다. 명상을 통해 뇌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니 희망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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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브레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