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잘 쓴 수련 체험담이 워터파크 보내준다

무더운 여름, 잘 쓴 수련 체험담이 워터파크 보내준다

뇌교육∙명상기업 단월드, '몸과 마음의 다이어트' 체험기 모집 이벤트 실시

7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연일 불쾌지수 역시 높아지고 있다. 내리쬐는 태양 볕에 장마철까지 겹치면서 1년 중 가장 후텁지근한 7월, 명상 수련을 하는 이들을 위한 시원한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세계적인 명상교육기업 단월드는 지난 7월 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몸과 마음의 다이어트'를 주제로 체험담을 모집한다. 나만의 단월드 수련 이야기를 올린 참가자 중 3명을 선정해 여름철 인기 휴가지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

 

(사진제공=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이벤트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단월드 홈페이지의 수련나눔터에 단월드 수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은 이야기, 수련을 하면서 느꼈던 점 등 다양한 이야기를 올리면 된다.

 

체험담을 올린 참가자는 자신의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도 체험담을 함께 올린 뒤 해당 글의 인터넷 주소(URL)를 단월드 수련나눔터에 쓴 자신의 글 아래에 댓글로 남기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아직 단월드를 통해 명상 수련을 접해보지 않은 이는 단월드 홈페이지에서 '1일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된다.

미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서울의 한 단월드 센터에서 뇌교육과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뇌교육, 명상 전문기관인 단월드는 전 세계 10여 개국 1,000여 개의 센터에서 500만 회원에게 한국의 정신문화상품으로 심신수련법을 전하고 있다. 현대인의 삶에서 화두로 떠오른 명상에 뇌과학을 접목하여 다양한 수련법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월드의 수련법인 뇌파진동명상법은 한국 고유 명상으로는 최초로 신경과학분야 국제 전문저널인 '뉴로사이언스레터'에 그 효과가 등재된 바 있다. 단월드는 인생의 가치를 발현하는 보고인 ‘뇌’를 활용한 하루 1시간 정규수련뿐만 아니라 뇌활용 능력을 높이는 ‘PBM' 등 다양한 명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글. 강천금 기자 sierra_leon@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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