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명상으로 성형했어요!

단월드 명상프로그램 체험한 박영화 씨

 

단월드 부평센터의 박영화 회원은 수련을 통해 자신 뿐 아니라 주위 가족과 친구들이 알아볼 만큼 기분 좋은 변화가 생겼다. 근래 '성형했냐'는 친구들의 놀림이 기분나쁘지 않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솜털처럼 가벼워진 몸과 마음

 

항상 몸이 아팠어요. 병원에 가면 특별한 병명은 없다 하더라고요. 한방에서는 혈액순환 문제라고 얘기했고요. 쑤시고, 아프고, 일상에서 참고 살다 보니 화병, 만성피로와 늘 함께였죠. 처음 센터를 방문했을 때 지하철 계단을 오르는 일 조차 너무 힘들었을 정도였어요. 그랬던 몸이 원장님께 점검을 받고 난 후 집에 갈 때는 솜털처럼 가벼워진 거예요. 생전 처음 느껴본 가벼운 느낌에 마음까지 너무 편안해졌죠. 이해가 잘 안되겠지만, 나만 느낄 수 있는 확실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렇게 수련을 시작한 지 1달 정도 되었을 때였어요. 남편하고 같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 보니 거래처 사장님들을 많이 알고 지내는데, 사장님들이 사무실에 찾아오실 때마다 ‘사모님이 완전히 변했다’라고 말하곤 했죠. 친구들을 만나러 가도 ‘얼굴 성형했냐?’는 질문을 꽤 많이 받곤 했어요. 제 동생도 제 남편에게 물어보더라고요. 언니 얼굴 좋아진 이유가 뭐냐구요. ‘예전에 화를 10번 내던 사람이 지금은 2~3번 정도, 그것도 짧게 끝난다’라고 말하는 남편을 보고 제가 오히려 깜짝 놀랐어요.

 

마음의 주름을 펴는 시간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마음이 정리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말소리도 차분해지고… 얘기하자면 며칠을 해도 모자랄 것 같아요. 내가 봐도 내 얼굴이 너무 예뻐진걸요. 그래서 마음이 다시 왔다 갔다 하는 날이면 저는 바로 거울을 보곤 해요.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거죠. 전에는 내가 고생하러 태어난 게 아닌가 싶을 만큼 삶이 힘들게만 느껴졌는데, 이젠 삶이 의미 있고, 스스로 자신에 대한 존재가치가 다르게 느껴져요. 그리고 센터에 다니면서 내 자신에게 집중하고 에너지를 쓰니까 몸도 맘도 가벼워지면서 몰입이 되는 느낌이 생겨요.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센터 원장님과 트레이너님들의 역할이 컸어요. 부평센터는 그 모든 것이 조화롭게 될 수 있도록 갖춰진 곳이죠. 이곳에 오면 움츠렸던 내 마음의 주름이 모두 펴지는 느낌이에요.

 

[출처: 브레인비타민 6월호]
글. 이태연객원기자 time1410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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