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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일지명상센터의 나무그늘
"뜨거운 여름볕,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5월의 한 가운데, 어느새 여름이 한걸음 앞으로 다가왔다. 풍성하게 자라난 나뭇잎들이 사람들에게 여름 뙤약볕을 피할 시원한 그늘자리를 만들어주고 있다.
(충북 영동 일지명상센터)
글·사진. 강천금 기자 sierra_leon@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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