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운 어머니

아, 그리운 어머니

부모님의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은 늦게 다가옵니다.

2012년 05월 08일 (화)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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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발 한 번 제대로 만져드리지 못했는데…, 어느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부모님의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은 항상 늦게 다가옵니다.

 

일러스트. 한지은
글. 김효정 기자 manacula@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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