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과학연구원 뇌교육 유엔(UN)자문기구 지정

한국뇌과학연구원 뇌교육 유엔(UN)자문기구 지정

21세기 뇌융합시대 이끌 핵심자산 한국 선점

브레인 7호
2010년 12월 06일 (월)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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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21세기 뇌융합시대를 이끌 뇌교육 분야의 핵심자산을 선점하게 된다. 뇌교육을 통한 미래 뇌융합기술을 90년부터 연구개발해 온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이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협의지위(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았으며, 이를 기념해 교육, 의학, 과학계 저명인사 50여명이 참석해 뇌교육의 발전과 세계화를 모색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에는 박호군 인천대 총장(전 과학기술부 장관), 박찬호 전 포스텍 총장, 윤정일 한국교육학회장,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 등 교육과학계 저명인사 50여명이 참석 하였으며,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에서도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한국뇌과학연구원의 유엔 자문기구 지정은 이승헌 원장이 90년 설립 이후 "뇌"에 대한 본질적 탐구 및 오랜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학문화한 뇌교육(Brain Education)의 연구개발 및 전 세계 보급노력, 미래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휴먼테크놀러지(Human technology) 기술개발 등 뇌교육을 통한 인류문제해결에 주도적으로 활동해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뇌과학이 이미 인류과학의 정점으로 인식되고 있고, IT, NT, BT를 지나 뇌융합시대가 될 것이라 예상되는 가운데, 뇌의 실제적 활용과 개발 측면에서 뇌교육(Brain Education)이 갖는 시대적 의미는 사뭇 지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한국뇌과학연구원이 획득한 자문자격은 "등록협의지위".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협의지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NGO위원회의 추천에 의해 부여하는데 General, Special, Roster 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 이 중 로스터 자격은 포괄적협의지위나 특수협의지위에 해당되지 않는 특별한 전문분야에 관하여 자문역할을 수행하는데, 한국뇌과학연구원은 "뇌교육"이란 새로운 분야의 전문기관으로서 "Roster consultative status" 지위를 부여받았다.

자문자격을 부여받은 단체들은 유엔이 개최 또는 주관하는 국제회의에 참석해 인류공동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실천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며, 매년 뉴욕, 제네바, 비엔나의 유엔본부에 대표를 파견할 수 있는 등 유엔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미 한국뇌과학연구원은 유엔본부가 위치한 뉴욕에 UN연락사무소를 오픈하고 국제회의에 참석하는 등 유엔자문기구로서의 활동을 적극 펼치며, 한국 뇌교육 세계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뇌교육은 21세기 뇌융합시대를 이끌어 갈 체험적 교육방법론으로 현재 미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교육대안으로서 커다란 주목을 받으며 올해 미국 내 360개 학교에 보급될 예정으로 있다. 세계화를 위한 연구와 인재양성, 보급도 활발하다. 뇌교육 중심대학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은 뇌교육 석박사과정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양성을 해오고 있고, 2006년 교육부 인가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국제뇌교육협회(IBREA)는 현재 28개국 지부를 100개국까지 확대해 한국 뇌교육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8월 10일 미국 뉴욕에서 8개국 600여명이 참석한 국제뇌교육컨퍼런스가 개최되는 등 한국에서 시작된 뇌교육은 선진 교육계의 많은 관심 속에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해외에서 먼저 뇌교육이 주목을 받자,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올해 초부터 인성회복과 집중력, 창의성 개발을 위해, 뇌교육 도입이 발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뇌과학연구원은 두뇌올림피아드 IHSPO 창설, 국제뇌교육심포지엄 개최,  뇌교육전문지 <브레인> 발행, 뇌전문사이트 ‘브레인미디어(www.brainmedia.co.kr)’ 운영 등을 통해 뇌교육의 가치와 정보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발행되고 있는 <브레인>은 현재 초중고교, 교육청, 교육단체를 비롯 학생과 학부모층을 중심으로 뇌교육 전문매체로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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