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행복감을 높인다.

브레인뉴스

2011년 01월 29일 (토)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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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 스트레스가 많은 청소년에게 불안감이 줄어들고 행복감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 펠리시어 후퍼트 교수팀은 14~15세 청소년 155명을 대상으로 4주동안 일주일에 40분씩 앉아서 호흡에 집중하거나 걷는 것과 관련된 모든 감각을 상상하는 방법으로 명상을 실시하였다연구진은 행복감에 대하여 명상을 실시하기 전과 후에 설문조사를 시행, 측정하였으며 이에는 행복, 만족, 애정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상태로 정의 하였다.

그 결과 명상을 실시 한 후 행복감이 증가하였으며 집중력이 더 높아지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연구진을 밝혔다. 명상 후 불안지수가 많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후퍼트 교수는 명상은 행복감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며 스트레스를 줄여줄 뿐 아니라 교실 안팎에서 집중력과 감정통제 능력을 키우게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긍정심리학 저널(Journal of positive Psychology)에 게재되었으며 미국 과학논문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이사이언스뉴스등이 1일보 도하였다.

글.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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