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난 8일 서울 강남 서울학습관 8층 ‘일지글로벌홀’에서 홍보대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규 홍보대사 15명을 위촉했다.
교육•기업•법률•예술문화 등 영역별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2기 홍보대사(입시홍보자문위원) 규모가 50여명으로 확대되었다.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향후 학교의 입학정책과 교육 콘텐츠 홍보 활동을 함께하며, 대외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각계각층의 전문가분들이 합류해 대학의 미래가 더욱 밝아졌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장생최고경영자과정으로 글로벌사이버대가 K-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생최고경영자과정’ 대학 미래발전 공유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미래 발전에 중요한 ‘장생최고경영자과정’ 브리핑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렸다.
국내 최초로 시작되는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은 ‘슈퍼에이저, 제2의 인생을 완성하는 리더’ 슬로건으로 일반적인 최고경영자과정과 달리 강연에만 머무르지 않고, 명상·힐링·자연치유·두뇌훈련 등의 실용적 뇌교육 훈련법을 통해 슈퍼에이저가 되는 웰니스 CEO 과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홍보대사들은 “BTS 모교로 유명한 한류 선도대학이자 뇌교육 특성화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차별성과 강점을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간담회 이후에는 대학의 향후 발전 방향과 홍보 전략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나눴다.
한편, CEO들의 관심이 높은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은 1기 모집이 진행 중이며, 압구정 서울학습관에 새롭게 오픈한 교육문화공간 일지글로벌홀에서 9월 3일 입학식을 갖는다.
글. 브레인 편집부 | 장생최고경영자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