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엄마의 인성 보육교사 되기' 릴레이 특강, 학부모 호평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키즈뇌교육 공동 주최


유아기의 뇌, 뇌가 좋아하는 놀이, 두뇌발달과 정서 등 실제적인 주제로 매주 진행되고 있는 ‘모든 엄마의 인성 보육교사 되기’ 릴레이 무료특강이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강좌는 BTS모교이자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가 키즈뇌교육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유아 뇌교육 릴레이특강으로 지난 11월 3째주 부터 12월 2째주 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4차례에 걸쳐 진행 중이다.

이번 특강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 단과대학 승격 및 인성전문 보육교사 국가자격 양성을 기념해 시작한 학부모 대상 강좌.
 

매주 수요일에 뇌교육학과 장래혁 학과장의 '유아 인성전문 보육교사 프로젝트'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1강: 뇌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 뇌가 좋아하는 놀이(안소영, 11/16)', ’2강: 영유아 시기 두뇌발달과 정서가 궁금해?(박갑순, 11/23)', '3강: 내 아이의 뇌,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이은정, 11/30)', '4강: 뇌감각을 깨워 내 안의 괴물을 잠재워요!(이남선, 12/7)'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온라인 무료특강으로 열린다.

장래혁 뇌교육학과 학과장은 “21세기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인 뇌는 변화의 열쇠를 의미하며, 유아는 결정적 시기”라며, “이번 특강이 인성전문 뇌교육 보육교사 양성을 위한 첫 출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최기관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는 인간 역량계발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 및 원리를 바탕으로, 유아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성인 역량계발, 중장년 치매예방훈련 등 뇌활용 영역별 전문지식과 체계적인 훈련법을 습득한 전문가를 양성한다. 뇌교육 학사학위를 부여하는 유일 학과이다.

특히, 2023학년도부터 보육교사 국가자격 과정을 추가로 갖추게 된다. 현장에서 어린이집 원장 경력을 갖춘 뇌교육 전문가들이 보육교사 국가자격 과목을 직접 강의하며, 뇌교육 도입 어린이집에서 보육실습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보육교사 양성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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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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