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한국서 첫 론칭 세미나 열려
세계적인 영어학습 프로그램 회사인 DynEd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neo Professional을 정식 론칭하며, 전 세계 첫 세미나를 한국에서 개최한다.
키아란 랠리 DynEd, 유럽아시아 대표가 오는 3월 23일 KTX용산역에서 직접 진행하는 론칭 세미나를 시작으로, neo Professional은 4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neo Professional은 학습자의 학습 목표 설정, 학습 스타일, 학습량 등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자동 분석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더욱 빠른 영어 유창성 습득을 돕는 모바일 전용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neo는 모바일 앱을 이용한 학습자 스스로 학습과 전문코치의 일대일 코칭 방법이 결합되었으며,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여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려는 전 세계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보장한다.
neo 학습 앱을 이용한 학습자는 말하기활동에 집중하며 더욱 빠르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neo영어 학습 앱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nexgen English online(nexgen)에서 개발하였고, 30년 이상 멀티미디어 영어 학습 프로그램의 선구자 DynEd의 학습커리큘럼과 내용, 기술적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앱을 이용한 자기주도 영어 학습에 더하여 neo LIVE 라는 세계적인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이용한1:1 실시간 코칭도 함께 진행된다. 코칭은 DynEd에서 엄격한 과정으로 훈련 받은 코치와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1:1코칭을 진행되며, 빠른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도울 것입니다. neo professional의 인공지능(AI) 기술덕분에, 코치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동안 어려워했던 부분을 정확히 진단하고 분석할 수 있다.
DynEd사의 Ian Adam 회장은 “전 세계 모든 대학생, 회사원들은 완벽한 빅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설계된 인공지능(AI) 영어 학습 프로그램 neo를 이용하여, 투자되는 시간과 비용 대비 매우 효과적으로 영어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neo는 유창한 영어 습득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목표 지향적 학습을 위해 국제적 실용영어 인증기준인 유럽언어공통기준(CEFR)과 완벽하게 연계되는 인증서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neo study’로 검색하여 neo 앱을 설치하면 무료 체험과 진단도 가능하다. neo의 한국 마케팅은 뇌과학 기반 교육프로그램 전문 기업 (주)뉴로사이언스러닝과 영어교육컨설팅 전문 랭귀지오딧(www.languageaudit.co.kr)에서 담당하고 있다.

글. 장서연 기자 | 문의. 뉴로사이언스러닝 1544-3377 www.nslearn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