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다이어트를 위한 5분 배꼽힐링, 강좌 및 체험단 모집

뱃살 다이어트를 위한 5분 배꼽힐링, 강좌 및 체험단 모집

국학신문사·브레인미디어 공동주최 무료건강강좌 실시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오는 8월 17일 수요일 오후 2시 ‘뱃살 다이어트를 위한 5분 배꼽힐링’ 무료 체험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일반 참가자와 함께 1주일 집중관리를 통해 복부비만 해소를 위한 체험단을 모집한다.

모든 참석자들은 강좌 전 간단하게 체온검사와 함께 체중과 체지방, 내장지방 상태 등을 체크하는 인바디 측정을 할 수 있다. 특히 체험단으로 신청한 경우 강좌 당일부터 1주일간 배꼽힐링기를 통해 효과적인 배꼽힐링 체험을 하며,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오는 17일  '뱃살 다이어트를 위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강좌와 함께 뱃살 다이어트 체험단을 모집한다.(이미지=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근 30대 젊은 남성의 경우도 두툼한 뱃살과 함께 내장지방에 대한 고민을 한다. 40~50대 중년이 되면 기초대사량과 호르몬 분비량이 떨어지면서 비슷한 양의 식사와 운동을 해도 복부에 지방이 집중적으로 쌓인다.

특히 복부비만과 관련해서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생활습관의 급속한 서구화가 불러온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이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이다. 그러므로 뱃살은 단순히 보기 좋지 않다는 미관상 이유뿐 아니라 건강의 적신호라는 점에서 주의를 요한다. 뱃살이 두툼한 경우 보통 아랫배가 차고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다이어트를 실패하게 하는 원인으로 손꼽히는 습당증은 윗배부터 아랫배까지 불룩하게 나오고 손과 발이 잘 붓는데 대표적인 특징이 복부의 온도가 낮은 것이다.

‘배꼽힐링’은 최근 주목받는 초간단 국민대세 건강법으로, 배꼽과 배꼽주변에 배열된 림프절과 인체 혈액의 50% 모여 있는 장을 자극함으로써 복부의 온도를 높이고 면역력과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국학신문사는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아침과 저녁 5분씩 배꼽힐링을 통해 뱃살 감소라는 변화를 원하는 분들의 신청을 바란다. 체험단의 뱃살 다이어트 경험은 국민건강을 위한 체험기사로서 소개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뱃살 다이어트를 위한 배꼽힐링 무료체험강좌]

◎ 일시: 8월 17일(수) 오후 2시
◎ 체험단 선발인원: 선착순 10명 (일반 참석자는 누구나 가능)
◎ 체험기간: 8월 17일(수) ~ 8월 23일(화)
            * 희망자에 한해 연장 체험가능 
◎ 장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국학신문사 강당(B1)
         강남구 봉은사로 317 아모제논현빌딩
◎ 교통: 지하철 분당선 및 9호선 선정릉역 1번 출구 100M
◎ 신청접수: 전화 02-2016-3047

■ 배꼽힐링이란

배꼽을 중심으로 외부에서 자극하여 장을 풀어주는 건강법이다. 장의 혈액순환을 돕고 복부 온도를 상승시켜 면역력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 소화력이 좋아지고 변비가 해소된다. 노폐물과 독소 배출로 피부가 좋아진다.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배꼽힐링은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 http://baeggob.modoo.at/

글  강현주 기자  heonju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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