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림갤러리 , 2016자선전시 '봄날' 20~27일 개최

서예에서 사진, 회화까지 가장 따뜻한 전시를 광명시에서 만난다

청림갤러리(관장 최상규)에서는 4월의 봄과 같은 따뜻하고 의미 있는 특별전 2016 청림갤러리 자선전시 '봄날'展을  기획, 20일부터 27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특별전은 청림갤러리를 통해 전시에 참여했던 작가가 작품을 기증하여 구성하였다. 2014년부터 7월부터 청림갤러리를 통해 기획전을 열었던 독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작가 21인이 참여하였다. 참여 작가는 장다원, 이한정, 김지혜, 조규훈, 김승수, 방진원, 이무호, 김기남, 이선화, 이예, 성영록, 박찬국, 이민수, 권주안, 허지나, 김일지, 노채영, 김가을, 권혜성, 박성희, 김진숙 21명이다.

이들 작품의 판매 수익은 오직 쌀로만 받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작품의 판매금액은 쌀 100kg의 선으로 책정하여,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미술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 2016청림갤러리 자선전시 '봄날' 포스터.

 청림갤러리는 이 '봄날'展을 통해 갤러리의 소장 작품과 역량 있는 작가들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의미 있는 작품을 소장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우리 주변의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장을 마련했다.

청림갤러리 최상규 관장은 "우리는 지역민의 창의적 소통을 이끌어내고 나아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부단히 달려왔습니다. 어떤 행사를 기획해야 의미 있는 시간이 될지 많은 고민 끝에, 그동안 우리 갤러리에서 함께 전시를 한 작가들과 협동하여 따듯한 봄날과도 같은 에너지와 사랑을 나누는 전시를 열게 되었습니다."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최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멀게 느껴졌던 미술품을 직접 소장하는 기회를 누리고, 이웃에게는 사랑을 나누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4월 12일부터 17일까지는 청림 창작 스튜디오의 입주작가(김윤정, 김화선, 임해랑, 장상원)의 레지던시 작품전인 '2016 청림 창작 스튜디오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된다.

청림갤러리는 지난 2014년 경기도 광명시에 14층 빌딩을 준공하며, 준공식 기념으로 첫 번째 기획전을 열었다.  그 후 동시대 미술전시와 유망작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양성하며 광명시의 문화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 공연 정보

-전 시 명: 2016 청림갤러리 자선전시 - 봄날展

-전시 기간: 2016년 4월 20일 – 4월 27일 (8일간)

-전시 장소: 경기도 광명시 철산로 36 알렉스타워 9F 청림갤러리(7호선 철산역 1번 출구)

-참여 작가: 장다원, 이한정, 김지혜, 조규훈, 김승수, 방진원, 이무호, 김기남, 이선화, 이예, 성영록,

박찬국, 이민수, 권주안, 허지나, 김일지, 노채영, 김가을, 권혜성, 박성희, 김진숙(21인)

-관람 시간: 오전 11시 – 오후 6시, 전시 기간 내 휴관 없음

-입장료: 무료

-문의: 02) 2687-0003.


글. 정유철 기자 npns@naver.com    사진. 청림갤러리.


ⓒ 브레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 뉴스

설명글
인기기사는 최근 7일간 조회수, 댓글수, 호응이 높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