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 부설 행복가정인성교육원(원장 권영주)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송호청소년수련원(충북 영동)에서 제3차 행복가정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철학 있는 부모되기’라는 주제로 13쌍의 부모가 참석했다.부부 역할극, 솔라바디 555운동 배우기, 인성영재 키우는 계획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3차 캠프 기사 -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 철학 있는 부모가 되라!(바로가기 클릭)
▲ 행복가정캠프 참석자들은 솔라바디 555운동으로 접시돌리기를 배우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한 부부가 역할극을 하고 있다. 남편이 아내를 흉내내자 아내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행복가정캠프에서 참석자들은 오링테스트를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행복가정캠프에서 한 부부가 칭찬게임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행복가정캠프에서 부부들이 자녀를 가슴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부부가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마치고 감동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행복가정캠프 참석한 부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글. 사진 윤한주 기자 kaebin@lyc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