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10월부터 입학전형 시작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0월부터 입학전형 시작

인성 갖춘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올해 3월 설립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올해 3월 설립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가 10월 1일부터 입학전형을 시작한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선진국 교육혁신모델로 주목받는 전환학년제(Transition Year)의 한국형 선도모델을 기반으로 고등학교 1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대안학교. 전환학년제는 우리나라 자유학기제의 벤치마킹 모델로도 알려져 있다.

인성영재가 되기 위한 5가지 핵심 덕목인 창의력, 집중력, 인내력, 포용력, 책임감의 5가지 덕목을 기를 수 있도록 뇌를 잘 활용하는 교육법인 뇌교육과 국학교육을 전국 지역학습관과 온라인을 통해 배우며, 자기계발과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 경제활동, 사회참여활동을 통해 자립심과 인성영재 덕목을 체득한다.

교수, 변호사, CEO, 예술가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 멘토가 학생들이 1년간 진행하는 벤자민프로젝트 멘토링, 멘토특강, 진로탐색제공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입학지원은 학교홈페이지(www.benjaminschool.kr)에서 신청하면 되며, 입학문의처(02-3452-9705)로 상담도 가능하다. 

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benjaminschoolkr)을 통해 다양한 학교활동과 학생 성장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글.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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