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뇌교육협회 '뇌교육지도사 과정' 진행

시민 요구로 안산시평생학습관 교육과정으로 개설돼

▲ 안산시평생학습관에서 30일 열린 '뇌교육지도사 과정'

경기뇌교육협회는 30일 안산시평생학습관에서 '뇌교육지도사 과정'을 진행했다.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가 인증하는 유일한 뇌교육 자격증인 '뇌교육지도사'는 21세기 뇌과학-교육 융합시대를 맞이해 한국에서 정립된 뇌교육을 배우고, 지도할 수 있는 자격과정이다.

안산시평생학습관은 시민공모를 통해 홈 바리스타, 생활원예, 동양철학 등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뇌교육지도사과정' 역시 시민들의 요구로 개설되어 3시간씩 5회에 걸쳐 학교 상담사, 학부모 등 교육관계자 등 22명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뇌의 의미와 가치, 몸과 뇌의 관계를 알아보는 '바디 앤 브레인(Body & Brain)', 브레인 명상, 뇌교육 감정조절법, 뇌교육 지도사의 현황과 비전 등에 대해 배웠다.

뇌교육지도사 과정을 지도한 한정인 트레이너는 "15시간의 짧은 교육과정에 참가자들이 많이 아쉬워했다"며, "동아리 운영을 통해 후속 교육과정과 함께 심화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글. 전은애 기자 hsp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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