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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전문포털 브레인월드가 서비스하는 "e뇌교육‘이 교육적 가치와 게임의 즐거움을 접목한 기능성게임의 대표 컨텐츠로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다.
e뇌교육은 국내 최초로 개최된 KSF2009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에서부터 주목을 받았다. ‘지구를 살리는 두뇌트레이닝’이란 슬로건으로 펼쳐진 두뇌왕 게임대회는 글로벌 지구캠페인으로 전개되고 있는 ‘지구시민운동’과 함께 전개한 행사로, 특히 참가 학생들이 두뇌를 단련시키는 게임이 지구를 살린다는 것에 공감을 하면서 게임과 참여를 함으로써, 단순한 게임으로서 인식을 탈피해 학부모들에게서 좋은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지난 10월 29일 막을 내린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에서도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부스 중 하나인 ‘브레인디자인’에 참여했다. 다섯 가지 주제로 운영된 브레인 디자인 체험존 중 e뇌교육은 두뇌능력종합트레이닝 코스로 뇌연령과 두뇌활성도를 측정하는 "Creative & Brain - 창의력 디자인" 코스를 직접 운영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외에, 신문매체에서의 기능성 컨텐츠 활용도 적극적이다.
지난 10월 조인스 헬스케어&에코 사업부는 "브레인월드"와 손잡고 e뇌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두뇌트레이닝 게임’을 오픈해, 전두엽ㆍ두정엽ㆍ측두엽ㆍ대뇌 4개로 나뉘어 각 부위별 두뇌 트레이닝 게임을 무료로 제공하며 조인스 회원에 한해 1회 뇌연령 체크를 무료로 서비스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브레인월드의 e뇌교육은 21세기의 핵심 키워드인 ‘뇌’를 ‘게임’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개발된 기능성 게임 서비스로, 뇌교육의 대표프로그램이기도 한 뇌파진동 원리와 뇌기능영상학의 권위자 가와시마 류타박사의 감수과정을 거친 과학적인 두뇌단련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다. 특히, e뇌교육은 단순한 재미있는 게임 차원을 벗어나 교육적 원리를 담은 뇌교육 컨텐츠와의 접목 그리고 사회공헌의식을 함양하는 글로벌 지구캠페인과의 협력 등이 돋보인다. 뇌기능의 향상과 동시에 ‘공익’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접목한 e뇌교육의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문의] 브레인월드 e뇌교육 ebe.brainworld.com 02-2016-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