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법, '몸을 움직여라!'

미국 러시 대학 아론 부크먼 박사, 신체활동량과 치매 발생여부 연구결과 발표

2012년 05월 09일 (수)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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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치매예방에 몸을 움직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러시 대학 신경과 전문의 아론 부크먼(Aron Buchman) 박사는 평균연령 82세인 노인 716명을 대상으로 3.5년에 걸쳐 신체활동량과 치매 발생 여부를 추적조사했다.

분석결과는 하루 신체활동량 하위 10% 그룹이 상위 10% 그룹에 비해 치매위험이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크먼 박사는 "운동은 물론이고 음식 만들기, 설거지, 청소, 카드게임 등 몸을 움직여서 하는 일이 많을수록 치매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연구결과는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 최신호(4월18일자)에 실렸다.

 

글. 윤관동 객원기자 kaebin@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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