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보약이다.”

지구의 자기장 약화로 태양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방사능을 막기 힘들어지면서 각종 암과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수면장애를 호소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현대인들의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수면의 질을 높여야 할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이 질 높은 수면을 위해 침구와 조명을 바꾸고 실내 습도를 높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아니기에 수면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은 여전히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건강한 수면의 해답을 보다 근본적으로 지구자기장으로부터 찾고자 하는 연구가 있다. 영국 해군은 오래 전부터 지구자기장의 변화를 조사해왔다. 

그 이유는 정확한 목적지를 위해 진북과 자북을 측정하기 위함이었다. 그 동안의 항해일지를 조사해본 결과, 지구 자기장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구 자석의 북쪽, 즉 북극의 위치가 움직이고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지구의 북극은 서쪽으로 매년 40-50킬로미터씩 빠르게 움직이면서 ‘극이동’ 중이다. 지구자기장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에 영향을 미친다. 의학적으로는 자기장이 감소하는 현상을 ‘자기결핍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이를 해결하려면 부족한 자기력을 보충해야 한다. 

땅의 기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강자성의 자기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구의 구조와 같이 겹겹이 감싼 구조로서 층간 에너지뿐만 아니라 파장의 결을 같이 해서 나오는 공명 에너지가 사람들의 인체 파와 결을 같이 하여 인체의 에너지를 증폭시키고 자기력을 보충해 주는 광물이 ‘흑운모’이다. 

㈜엠엠바이오(대표 김형숙)는 수면의 질 개선을 위해 20년 동안 자성체 광물 흑운모에 대해 연구를 해 온 기업. 흑운모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는 ㈜엠엠바이오는 인체에 부족한 자기력을 보충해주기 위해 자사의 모든 제품에 천연 자성체 흑운모를 자연 그대로 담았다. 

그 결과로 탄생한 제품이 ‘잠도깨비’. 회사 관계자는 제품 중 숙면매트는 자기력을 보충해 수면의 질을 올려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밝히고 있다.

글. 장서연 기자 | 문의. www.tastherapy.kr 1566-4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