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4주년] 투비아 이스라엘리 주한 이스라엘 대사

[기획] 브레인잡지 창간 4주년 축하메세지

브레인 25호
2013년 01월 14일 (월)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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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과학연구원이 발행하는 <브레인>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과 이스라엘은 닮은 점이 많습니다. 오랜 기간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인내하였지만 역사적 자긍심을 잃지 않았고 뿌리를 외면하지 않았으며, 부존자원 하나 없는 땅을 가졌지만 우수한 두뇌와 인적자산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서 당당히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이스라엘 대통령께서 한국을 방문했을 때, 과학기술의 미래는 인간의 두뇌연구에 달려 있다고 하였습니다. 대통령께서는 뇌에 대한 연구가 인간 삶의 질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으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과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우리 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배움과 지식은 성공에 꼭 필요한 요소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이스라엘 표현으로 “큰 머리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는 사회에 의미 있는 공헌을 하라는 뜻으로, 개인이 책임감, 배려, 다른 이에 대한 관심, 리더십 등의 다양한 모습을 갖추고 있을 때 성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뇌의 가치와 중요성을 한국인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브레인>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한국뇌과학연구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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