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인>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나라가 여러 가지로 많이 힘든 시기입니다. 그런 가운데, <브레인> 잡지를 읽는 시간은 조금이나마 독자들이 힐링이 되고, 다시 한번 뇌를 잘 써보겠다는 도전을 하게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0년간 뇌가 가진 가치와 희망의 이야기들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마음을 움직이고, 뇌를 빛나게 하는 좋은 스토리로 앞으로도 계속 만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이 글은 한국뇌과학연구원, 국제뇌교육협회 공동발행 뇌교육매거진 <브레인> 창간 10주년 축하메시지로 실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