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7주년]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

[브레인 7주년]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

기술은 날로 스마트smart해지고 있지만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은 스투피드stupid해지고 있습니다. 

기술 발달이 가속화되면서 인간의 뇌기능을 자꾸 기술에 맡기면서 예전처럼 뇌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용불용설에 따라 생각하지 않는 뇌로 전락하고 있는 시점에서 뇌의 미래가 바로 인류의 미래임을 주도하는 브레인 리더십Brain Leadership의 주창자, <브레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레인>이 있기에 희망이 있고, 인류의 미래가 어둡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 지식생태학자

*이 글은 한국뇌과학연구원 발행 뇌교육 전문지 <브레인> 창간 7주년 축하메시지로 실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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