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웠던 2002년 겨울. 국내 유일의 뇌 전문 잡지 <뇌>를 우편으로 받았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그 <뇌> 잡지가 <브레인>으로 재창간되어 벌써 7주년이 되었네요. 2002년 당시 우리의 뇌과학이 잡지로 발간된다는 생각에 무척 기뻐하며 꼼꼼히 읽어내려간 기억이 납니다.
지금처럼 한국의 뇌과학을 세상에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잡지가 되어주세요.
<브레인> 파이팅! 감사합니다.
글. 이재현 협상리더십 전문 HRD 강사
*이 글은 한국뇌과학연구원 발행 뇌교육 전문지 <브레인> 창간 7주년 축하메시지로 실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