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뇌과학 교육 패러다임의 적용 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뇌과학 전문가, 교과부 관계자 및 현장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월 14일 ‘제15회 KICE 교육과정 평가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포럼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에서 기초학력미달의 원인 중의 하나인 정서행동문제학생(ADHD, 우울, 인터넷 중독 등)의 학습부진 조기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신경과학, 인지과학 및 뇌영상 연구 등과 융합하여 보다 과학적 접근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성태제 원장은 인사말에서 “교육정책이 기존의 교육 패러다임에만 의존하는 것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 미래형 교육의 비전을 수립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해 국가적 차원에서 뇌과학 기반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근거한 학제 간 연구를 기획하고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브레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