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지구시민캠프’…글로벌 리더십 키운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지구시민캠프’…글로벌 리더십 키운다

세계적 명상지 미국 세도나에서 총 8차에 걸쳐 진행

▲ 1차 지구시민캠프에 참가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 [사진제공=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글로벌리더십 교육과정인 ‘지구시민캠프’가 총 8차에 걸쳐 열린다. 벤자민학교 2기 학생들은 지난 6월 22일 1차에 이어 오는 6일 2차 캠프에 참가한다. 

지구시민캠프는 9박 10일 과정으로, 세계적 명상 여행지인 미국 세도나에서 진행된다. ‘지구를 위해 나무 한 그루 심기’ 봉사활동, 외국 친구들을 만나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설명하는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 아름다운 지구를 느끼며 진정한 자신과 만나는 ‘지구명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 지구시민캠프 과정 중 하나인 '애리조나 주립대학 탐방' 프로그램 [사진제공=벤자민인성영재학교]

지역학교 방문 프로그램으로 '애리조나 주립대학 탐방', 설립자의 정신이 담긴 메시지와 함께 17km를 걸으며 자신의 한계를 넘는 '마고 대장정 프로젝트’ 등의 체험적 교육활동도 펼쳐질 예정이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캠프 활동을 통해 낯선 세계를 탐험하고 도전하며 협동심과 자기 주도성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특별 영어수업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다.

지난해 3월 개교한 벤자민학교는 ‘고교 최초 전면 자유학기제’를 도입한 1년 과정의 대안학교이다. 학생들은 세상을 학교 삼아 다양한 직업 체험과 봉사활동, 사회 참여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인성영재로 성장한다.


글. 이효선 기자 sunnim03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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