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남성성의 상징으로 알려진 정력은 성적인 능력 뿐 아니라 심신의 활동력을 의미한다. 따라서 남성 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해당되며, 정력이 넘친다는 것은 활동력이 좋다, 기력이 넘친다, 에너지가 왕성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왕성한 활동력은 허리가 튼튼할 때 가능한 일이므로, 허리의 힘을 강화하면 정력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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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들어올리기
1. 엎드려서 다리는 모으고 양손을 허리에 갖다 댄다.
2. 아랫배에 힘을 주고 상체를 최대한 높게 들어올린다.
3. 그 상태에서 바닥과 턱과의 거리를 측정한다.
Tip
척추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자세가 잘 나오지 않는다.
글. 브레인미디어 편집부
도움. 《5분 뇌호흡》, 일지 이승헌 저, 한문화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