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과 함께한 사람들] 박정우 브레인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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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훈련을 대중화하는 선도적 매체로 성장하길

브레인 100호
2023년 07월 31일 (월)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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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발간 100호를 맞아 그동안 구독자로, 때로는 필자로 《브레인》과 오래도록 함께해온 분들이 축하와 당부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겨듣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게티이미지


“두뇌훈련을 대중화하는 선도적 매체로 성장하길”
박정우 브레인트레이너

퇴직 후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매일 뇌 관련 도서를 읽으며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브레인》에서 뇌 관련 최신 정보를 다양하게 얻고 있고, 특히 국내외 뇌 관련 신간 서적에 대한 정보를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셀프 트레이닝에 대한 전문가들의 기고문도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한번 보고 책꽂이에 꽂아놓지 않고, 가까운 곳에 두고 수시로 읽으면서 나의 지식으로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최근 관심 있게 봤던 주제는 지난 95호 집중 리포트 ‘우리는 왜 감정조절에 실패하는가’에서 소개한 감정조절의 메커니즘과 브레인트레이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현대인들은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의 감정관리에 실패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제가 뇌 공부를 시작한 계기도 감정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기사를 읽으며 브레인트레이닝의 시작은 건강한 몸에서 출발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게 되었습니다.

뇌를 잘 활용하는 일은 전 생애에 걸쳐 필요하지만, 특히 유아기와 청소년기가 가장 중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뇌를 인식하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고, 두뇌 발달과정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이 만들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무엇보다 좌충우돌하며 성장하는 시기의 청소년들이 뇌의 가치를 알 수 있도록 《브레인》 잡지를 접하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매체가 주류인 시대이긴 하지만 인쇄된 글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사색하는 시간도 많이 가지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브레인》 지가 두뇌산업을 확장하고 두뇌훈련을 대중화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는 매체로 성장해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뇌를 공부하는 구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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