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잡지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근 뇌에 관한 관심이 일반 대중들에게도 확산되고 있는데, 그 흐름에 잡지 <브레인>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유일의 뇌 관련 전문지로서 뇌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올바른 사용법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뇌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브레인>이 있어 다행이며, 7년간 매체를 발전시켜온 관계자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글. 하태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
*이 글은 한국뇌과학연구원 발행 뇌교육 전문지 <브레인> 창간 7주년 축하메시지로 실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