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뇌교육 융합심포지엄, 정서발달이 청소년기에 미치는 영향

2011 뇌교육 융합심포지엄

2011년 11월 30일 (수)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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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에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학과 오미경교수가 '자아정체감'과 '정서'에 대해서 강연을 하고 있다.

오미경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자아정체감이 형성된 사람은 자신의 기준에 맞게 옳은 결정을 할 수 있으며, 잘못된 결정에도 신중하게 판단하고 책임을 질 수 있다"며, "삶의 목적을 찾는 것은 정서발달과 매우 연관이 깊다"고 말했다.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은 21세기 뇌과학-교육 융합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을 모색하고자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 공동주최로 개최되었으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한국뇌교육원, 국제뇌교육협회,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등 뇌교육 관련 대표기관들이 공식후원하였다.

글/사진. 조채영 chaengi@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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