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 ‘SOOM우주예술연구소’, 글로벌사이버대와 MOU 체결…“배우의 뇌, 예술과 과학으로 푼다”

배우 유준상 ‘SOOM우주예술연구소’, 글로벌사이버대와 MOU 체결…“배우의 뇌, 예술과 과학으로 푼다”

BTS 모교이자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연구소 협약

▲ (왼쪽) 유준상 광운대 SOOM우주예술연구소 소장 (오른쪽)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 소장


올해 광운대학교 SOOM우주예술연구소 연구소장을 맡으며 예술 연구자로서 행보를 넓히고 있는 배우 유준상이 국내 유일의 뇌교육 특성화 대학과 손잡고 ‘배우들의 뇌’ 융합 연구를 본격화한다.

광운대 SOOM우주예술연구소(소장 유준상)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소장 장래혁)는 지난 6월 1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 일지글로벌홀에서 문화예술과 뇌교육 융합연구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공병영 총장을 비롯해 김나옥 부총장, 손애경 입학처장, 장래혁 기획처장(뇌교육융합연구소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자들이 대거 참석해 양 기관의 뜻깊은 출발을 축하했다. SOOM우주예술연구소 측에서는 올해 연구소장으로 취임한 배우 유준상 소장과 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유준상 소장이 최근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싱가포르 난양공대(NTU)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글로벌 예술 연구의 교두보를 마련한 데 이어, 국내 최고의 뇌교육 메카와 진행한 후속 행보라는 점에서 문화예술계와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뇌교육 특성화 대학’의 학문적 역량과 K-명상 세계화 성과 결합

BTS 멤버 7명 중 6명이 졸업해 해외에서 BTS 모교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을 양성해 온 명실상부한 '뇌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특히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차별화된 K-명상 연구 및 학문적 역량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대학에서 자체 개발한 원격 교과목인 <뇌교육명상>을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을 비롯한 해외 유수의 교육기관에 수출하며 글로벌 K-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명상과 뇌과학을 융합한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동 연구를 이끌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연구소의 장래혁 소장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학과장이자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한 뇌교육 대표 전문가. 또한 국내 유일 뇌잡지 <브레인> 매거진 편집장으로도 오랜 기간 활동하며 뇌교육의 실제적 적용 및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 광운대 SOOM우주예술연구소 유준상 소장 및 연구위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 소장, 공병영 총장, 장래혁 소장 및 교수진


■ 유준상 소장 “무대 위 놀라운 에너지와 관객과의 연결감, 공동연구로 풀어낼 것”

협약식에서 유준상 소장은 예술가가 직면하는 감정적 몰입과 에너지 관리에 있어 ‘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유 소장은 “오랫동안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해오며, 특히 뮤지컬 무대에 서면 배우들의 놀라운 에너지 발산과 관객들과의 보이지 않는 연결된 지점을 느끼곤 한다”라며 “이러한 무대 위 경험과 함께, 극한의 감정을 다루는 ‘배우들의 뇌’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고 에너지를 관리하는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온 만큼, 공동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에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연구소 장래혁 소장은 “예술가들의 몰입과 표현력은 뇌의 고도화된 기능 및 심신 에너지 활용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라며, “유준상 소장이 가진 깊이 있는 예술적 통찰과 우리 대학이 축적해 온 뇌교육 및 K-명상 방법론이 융합된다면,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예술·뇌교육 융합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배우 및 예술인을 위한 뇌교육·명상 기반 멘탈케어 프로그램 개발 ▲창의성 향상을 위한 뇌활용 공동 연구 ▲문화콘텐츠 학술 교류 등 다각도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 브레인 편집부

ⓒ 브레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 뉴스

설명글
인기기사는 최근 7일간 조회수, 댓글수, 호응이 높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