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리포트] 뇌교육 국제리더십 코스 참가기 -1

[해외리포트] 뇌교육 국제리더십 코스 참가기 -1

IBREA 뇌교육 국제리더십 코스

2012년 02월 14일 (화)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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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9일부터 18일까지 9박10일동안 미국 뉴욕에서 국제뇌교육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뇌교육인턴쉽에 참가했다.

한국에서 뇌교육을 받고 있고,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나는 세계 많은 나라에 뇌교육을 보급하여 평화로운 지구촌을 만드는 꿈을 가지고 있다. 이번 인턴쉽은 내 꿈을 실현하는데 있어 소중한 경험이자 복선이 될것 같았기에 소식을 듣자 마자 빨리 신청하였다.

12명의 참가자들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왔지만 혈통은 필리핀, 멕시코, 벨라루스, 이탈리아, 라이베리아 등 매우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었다. 라이베리아에서 온 2명은 자국의 뇌교육 도입을 위해 같이 교육을 받게 되었다. 여러 인종이 모여 있으니 마치 작은 UN을 보는듯 했다.

처음 6일은 유엔본부에서 나머지 4일은 미주뇌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되었다. 교육내용은 정말 좋았다. 보안이 중요한 UN이기에 패스증을 만드는 것부터 들어가는 절차가 다소 까다로웠지만 일단 들어가고 나자, 멋진 교육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UN의 관계자들과 각 나라의 UN대사들로부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유엔의 역사와 하는일을 소개받는 투어를 시작으로 UNEP, UNICEF, UNDP, CoNGO, Meaningful World 등의 유엔기관 대표들로부터 여러 지구촌 문제의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강의 들었다. 한국의 뇌교육이 보급되고 있는 엘살바도르와 라이베리아의 대사관을 각각 방문하여 현재 나라의 현황과 뇌교육이 어떻게 보급되고 있는지를 설명들었다.

뇌과학분야에서 저명한 골드버그 박사로부터 뇌의 중요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강의 들었고, IBREA의 어드바이저인 셀리 헤리슨으로 부터 삶과 도전을 주제로 강의 들었다. 그 밖에도 UN방송인 South South News를 방문하여 방송이 제작되는 과정을 배웠고, World Youth Alliance를 방문하여 다양한 국적의 젊은이들과 지구촌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세계의 문제를 걱정하는 사람들이었기에 그 따뜻한 가슴이 느껴지는듯 했다.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평화를 간절히 원하것을 느낄 수 있었고 UN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평화로운 지구촌을 위해 이토록 적극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음에 행복했다. 강의해주시는 분들 모두 뇌교육을 존중해주셨고 우리도 적극적으로 질문하였다.


유엔본부 일정에서의 하이라이트는 뉴욕시 뇌교육주간 선포 3주년을 맞아서 열린 컨퍼런스였다. UN관계자들과 각국의 UN대사들이 왔었고 한국의 MBC뿐만 아니라 South South News까지도 촬영을 왔다. 자리가 없어 서서 들을 정도로사람들이 많이 모인것에 참가한 UN 관계자들도 놀라하였다.

2시간 정도 진행이 되었는데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국제뇌교육협회의 설립자인 이승헌 총장님은 상당히 적극적으로 발표하였다. 많은 나라가 머리를 맞대어 지구촌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고 했는데 오히려 더 안좋아진 현실을 지적하고는 UN 해결방법에 의문을 제기하였다.

2000년에 UN에서 있었던 정신지도자모임에 참가했을 때, 당시 참가한 사람들의 닫힌 사고와 실질적인 액션에 실망을 하였다고 했고, 그래서 2008년에 실질적인 해결책인 뇌교육을 가지고 다시 UN에 왔다고 하였다.  엘살바드로에 뇌교육 도입되고 있는 모습 영상을 보여주었고, 뇌교육 컨퍼런스 답게 뇌를 깨우기 위해 모두를 일으켜 세워 뇌체조도 하였다. 발표하는 내용들이 많이 와닿았고 이 중요한 사람들 앞에서 뇌교육이 전달되어 지는것을 보니 정말 가슴이 벅찼다. (이상 1편)

글. 해외리포터 김우겸 smmdenny@paran.co.kr
문의.국제뇌교육협회(www.ib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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